매기와 저는 2008년 12월 19일 요크에서 만났습니다. 그녀는 7개월에 길러서 대부분의 강아지가 죽어서 검트리에 광고되었고, 광고에는 그녀가 쓸모없고 그의 전 여자친구에게 매를 맞는다고 했습니다. 우연히 광고를 보고 그 사람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는 그녀를 금반지와 오토바이 헬멧으로 교환하자는 또 다른 제안을 받았습니다. 퇴근하자마자 만나기로 했고, 내가 먼저 도착하기를 바랐다. 하루의 일종의 입에 심장입니다. 나는 그 남자를 만났고 그녀는 분명히 무시되었고 친절한 대우에 익숙하지 않았습니다. 긴 이야기를 짧게; 나는 우리의 삶이 서로 나란히 흐르기를 원했습니다. 우리는 집에 가서 오후에 그녀를 볼 수 있도록 아파트에서 직장 근처의 집으로 이사해야 했고 2009년 2월에 집으로 이사했습니다!  

우리의 우정은 훌륭했습니다. 개를 가까이 해본 사람은 내 말을 알 것입니다.  찬란한 순간도 많았고 행복한 추억도 많이 만들었다.  

2015년 10월 매기는 원발성 폐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수술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되어 대수술을 준비했습니다. 불행히도 그녀의 폐에 있는 원발성 종양은 식도로 전이되었고, 제거로 인해 식도가 치유되고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10일 동안 먹이용 못을 넣어야 했습니다. 그녀는 잘 회복하고 있었고 수의사 간호사들과 함께 밖에서 시간을 보냈고, 앉아서 깨어 있었고, 많은 관심을 받고 있었습니다(Maggie는 관심을 주고 받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수의사들은 이미 그녀를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나에게 소식을 전하기 위해 많은 전화를 했고 모든 일이 순조로웠다. 토요일 오후에 나는 그녀를 일요일 아침에 병원에서 데려갈 것으로 예상했고 수요일 이후로 서로를 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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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토요일 저녁에 저는 뭔가 치명적으로 잘못되었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먹던 못이 밀리고 뱃속으로 들어갈 음식이 복강을 가득 메워 동물병원에서 본 적 없는 복막염을 일으켰다. 그들은 그녀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Maggie를 수술로 급히 보냈지만 토요일 오후 8시 직전에 전화로 나는 Maggie가 마취 상태에 있는 동안 Maggie의 생명을 끊기로 결정해야 했습니다. 피해는 끔찍했고 그녀는 회복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그녀와 함께할 시간이 없었다. 매기가 돌아가셨을 때 동갑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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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죽은 다음 날 매기의 시신을 보러 가는 길에 한 생각이 떠올랐다.  "매기 플레밍 동물 호스피스". 나는 매기가 죽었을 때 함께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녀를 기리기 위해 친구와 집을 필요로 하는 다른 동물들을 위한 집을 짓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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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끔찍한 죽음을 겪었습니다. 내가 누구에게도 원하지 않는 죽음이었습니다. 특히 제 가장 친한 친구가 아닙니다. 수술을 위해 며칠 전에 그녀를 떠났을 때 나는 그녀에게 다시 만나고 집에 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일이 진행되면서 나는 그녀와의 약속을 지킬 수 없었고, 그녀를 구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 후 그녀의 고통과 삶을 끝내도록 허락하는 것은 내가 느낀 최악의 일이었습니다. 매기가 100마일 떨어진 곳에서 사망하고 나는 욕실 바닥에 충격으로 마비된 채로 앉아 있었을 때 상황이 결코 같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는 아직도 그 생각이 어디에서 왔는지 모르지만 다음 날 매기와 작별인사를 하러 가는 길에 엄마에게 몸을 돌려 말했다. '매기 플레밍 동물 호스피스'. 매기는 혼자 죽었지만 호스피스에서 살다가 죽기 위해 온 사람이 죽지 않았는지 확인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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